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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ㆍ드라마대본

드라마 / 남자 독백 /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/ 김선우(고건한)
작성자 : JS연기아카데미(test@naver.com) 작성일 : 2019-12-03 조회수 :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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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놈이 들어갈 데도 딱히 없고,

밥이라도 먹고 살자고 버스 기사 시작했는데...

그래도 저 7년차 베테랑이에요.

결혼도 했고, ... 애도 다섯 살. 예뻐요.

그리고 저 내년이면 정규직도 되려 그랬는데, 해고됐어요. 며칠 전에.

비 오는 날 할머니 한 분으 태워드렸는데 그게 해고 사유래요.

제가 버스비를 몰래 떼어먹었대요.

그동안 밀린 제 월급만 오백칠십만원이거든요?

다른 직원들 밀린 임금까지 다 하면 10억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.

근데 삼천 백원... 그거 떼어먹었다고 해고래요. 이해가 가세요?

그래서 한 번 생각해봤어요. 진짜 이유가 뭘까.

내가 뭘 밉보였나. 아니면 내가 뭘 잘못했지?

그 파업하는 기사들 간식 가져다준 것 때문인가

아니면 박 기사하고 부장 욕 한 걸 들었나.

아니면 부장 딸 결혼식인데 안 가서?
그때 다들 얼마씩 냈다고 하던데 제가 그걸 못냈습니다.

그거 때문에 그런가? 그것도 아니면...

너무 억울합니다. 너무 억울해요, 선생님.

... 저 좀 어떻게 좀 해주세요 선생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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